산불·화재 예방 캠페인

149시간의 투쟁.
여의도의 156배 푸른 숲은 검은 재가 되었다.
천년 고찰 고운사가 전소하고
4천6백여 시설이 피해입었습니다.
한때 3만 6,000여 명이 대피했고,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재민은 약 4천 2백명에 이릅니다.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 산림 주변 소각 절대 금지: 작은 불씨가 대형 참사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 불씨 완전 진화 확인: 야외에서의 모든 불씨는 완전히 꺼졌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 화기·취사도구 안전 관리: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 화기와 취사도구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사용하고 철저히 관리하세요.
- 재발화 감시: 산불 진화 후에도 재발화 가능성이 있으니 경계를 늦추지 마세요.
- 신속한 신고: 산불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119로 신고하세요.

잃어버린 것들이 많지만, 함께라면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깊은 위로를 전하며, 재건의 길에 모두가 함께하겠습니다. 안동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한
기부에 동참해 주세요.
- 고향사랑 e음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 바보의나눔
- 경북공동모금회
- 네이버 해피빈
- 카카오같이가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