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MAJOR
BE FROZEN! - 가장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법
제작 컨셉 및 목표
[제작 컨셉]
시즌음료 'FROZEN'의 시원함과 청량함을 눈과 얼음으로 해석하여 영상 제작
[연출 전략]
음식의 먹음직스러움을 강조하는 대다수의 F&B광고와는 달리, ART MAJOR의 마스코트 로봇이 'FROZEN'의 얼음 위에서 뛰어노는 장면을 연출하여 음료의 청량감을 강조
ART MAJOR의 마스코트 로봇을 3D로 재해석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유도
유쾌한 음악과 함께 카페의 내부 모습을 여러 스타일로 연출하여 카페의 활발한 분위기를 보여주고자 함.
시즌음료 'FROZEN'의 시원함과 청량함을 눈과 얼음으로 해석하여 영상 제작
[연출 전략]
음식의 먹음직스러움을 강조하는 대다수의 F&B광고와는 달리, ART MAJOR의 마스코트 로봇이 'FROZEN'의 얼음 위에서 뛰어노는 장면을 연출하여 음료의 청량감을 강조
ART MAJOR의 마스코트 로봇을 3D로 재해석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유도
유쾌한 음악과 함께 카페의 내부 모습을 여러 스타일로 연출하여 카페의 활발한 분위기를 보여주고자 함.
제작 과정 및 사용툴
브랜드에서 제공한 에셋 및 텍스트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한 후, 이를 AI를 이용하여 짧은 영상으로 변환하고 더빙 음악 파일을 생성 후 프리미어 프로에서 편집하여 컨텐츠 완성.
일관성있는 캐릭터(로봇)을 생성하기 위해 미드저니를 통해 로봇을 먼저 생성한 후 배경에 로봇을 합성하는 방식으로 후가공 진행.
이미지 생성(미드저니, 파이어플라이, 런웨이)-짧은 영상으로 변환(런웨이)-음악 소스 생성(런웨이)-최종 편집(프리미어 프로)
일관성있는 캐릭터(로봇)을 생성하기 위해 미드저니를 통해 로봇을 먼저 생성한 후 배경에 로봇을 합성하는 방식으로 후가공 진행.
이미지 생성(미드저니, 파이어플라이, 런웨이)-짧은 영상으로 변환(런웨이)-음악 소스 생성(런웨이)-최종 편집(프리미어 프로)
제작 총평 및 의견
마지막으로 AI 영상을 만들었던 것이 올해 2월이었는데, 불과 5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AI툴이 상당히 많이 발전되어있었음을 느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나 많은 기능이 추가되어있어서 툴의 발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툴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 제한이 있다보니 영상의 질을 제대로 끌어올리지 못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로봇의 소리 등을 AI를 이용하여 직접 생성했다는 점과 일관된 캐릭터를 만들어 영상에 녹여냈다는 점에서 소정의 목적은 달성한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너무나 많은 기능이 추가되어있어서 툴의 발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툴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 제한이 있다보니 영상의 질을 제대로 끌어올리지 못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로봇의 소리 등을 AI를 이용하여 직접 생성했다는 점과 일관된 캐릭터를 만들어 영상에 녹여냈다는 점에서 소정의 목적은 달성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