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MAJOR

[제작 목표]
2030 여성 중심의 국내 고객층이 신선한 광고를 보고 프로즌슬러시와 아트메이저의 브랜드 공간에 매력을 느껴, 카페에 방문하도록 한다.

[제작 컨셉]
1. 타겟: 디저트와 카페 주 고객층인 국내 2030여성타겟이 선호할 밝은 이미지
2. 시즌: 여름 신메뉴에 어울리는 비비드한 이미지
3. 스토리: 제품의 장점에 집중. 트로피칼한 향의 시원한 슬러시를 마시는 순간, 카페 안이 아닌 캘리포니아의 여유로운 수영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스토리
4. 연관 키워드
“트로피칼” (신메뉴의 맛 관련된 ‘망고, 리치’ 관련)
“함께 즐기다" (상세요구사항의 ‘공존, 소통’키워드 반영. 카페에 여러명이 함께 와서 음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의미)
“시원한", “여름을 얼리다" (신메뉴 이름인 ‘프로즌슬러시’ 반영)
5. 브랜딩: 갤러리 카페이자 커뮤니티공간이 될수있는 브랜드 특성 반영. 매장 디스플레이에 걸어놓았을때, 그림처럼 잘 어우러질수 있는 “페인팅, 꼴라주 스타일”을 일부 장면에 활용.
6. 기타:
- 중독성있는 비트의 음악: 한번만 들어도 머릿속에 맴돌수있는 멜로디와 가사, “아트메이저”와 신메뉴 이름이 소비자에게 각인될수있는 CM송
- 실제 공간(유사), 제품 삽입: 이미지의 매력을 살리는 장면과 소비자 실제 공간/제품 가늠할수있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제작
- 숏광고시 후반부 제품부분을 잘라서 활용 가능하도록 고려해 제작

- CM송 제작: CHAT-GPT로 작사, SUNO로 작곡을 했습니다.
- 보이스 제작: 브루, 일레븐랩스로 성우 음성을 제작했습니다.
- 영상 제작: 미드저니로 이미지 생성, LUMA와 런웨이 젠3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 영상 편집: 어도비 프리미어로 영상 편집과 사운드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모든 어셋 및 툴 상업적 활용 가능한 버전을 활용했습니다.

- 타임어택 형식의 공모전이나 AI로 빠른 시간 내에 주어진 조건에 맞는 상업광고를 제작해보는 경험이 재미있었습니다.
- 초도 계획을 잡은 뒤, 클라이언트분이 마음에 드는 방향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중간에 커뮤니케이션하고 싶었으나 공모전 특성상 그러기가 어려워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컨셉을 몇 번이나 바꾸고 엎은 과정이 있었습니다..
- 요건이 매력적이고 방식이 간편한 이 플랫폼 자체에 대해서도 흥미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