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쇼츠는 블랙컴뱃의 강점을 부각하며, 한국에도 강렬한 격투 무대와 뛰어난 파이터들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1) 블랙컴뱃의 기존 영상 중 가장 가슴뛰는 장면들을 선별하고, 편집을 통해 좀 더 영화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2) 세계적인 강자들을 ‘bull’로 은유하여 블랙컴뱃 파이터들이 가뿐히 제압하는 모습을 담아 그들의 강인함을 강조했습니다.

3) 인트로에서는 창립자인 ‘블랙’을 등장시켜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아웃트로에서는 체급별 챔피언들의 얼굴을 담은 포스터로 마무리해 블랙컴뱃의 위상을 드러냈습니다. 단순 경기 영상이 아니라, 마치 전쟁터에서 싸우는 전사들처럼 강렬한 서사와 긴장감을 더해, 블랙컴뱃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전설적인 격투 단체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End Game: 블랙컴뱃, 세계를 제압하다

블랙컴뱃 포스터(제출용).png

블랙컴뱃(최종본).mp4

Faith Na

철없던 스무살부터 끝없이 달려 바라던 대기업 입사하였고 밤낮없이 일했습니다.
가족의 생일도, 사랑하는 연인과 친구도, 내 자신도 챙기지 못 했고
결국 몸이 망가지고 나서야, 놓치고 있던 것들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퇴사를 결심했고, 이제서야 일상 속 작은 행복들을 찾고 숨을 쉬고 있습니다.
그 깨달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Stay chill and enjoy!☺🍀

Faith Na님